2017년 6월 11일 일요일

RT @stellalapis: 그러나 기묘한 이야기는 어쩌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데... 그 후 이 목걸이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어느 날 까르띠에의 한 직원이 런던의 중고 앤티크 주얼리 샵에서 아주 흉한 상태… https://t.co/rBDrRuOf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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