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tellalapis: 마하라자는 보석을 사랑하기로 유명했는데, 234.65 캐럿의 노란 드비어스 다이아몬드를 구매하고 나서는 까르띠에에게 '왕에게 적합한 목걸이를 만들어라' 라는 요청을 했다고. 까르띠에는 3년간의 고된 수작업을… https://t.co/AxNpctBkB5
마하라자는 보석을 사랑하기로 유명했는데, 234.65 캐럿의 노란 드비어스 다이아몬드를 구매하고 나서는 까르띠에에게 '왕에게 적합한 목걸이를 만들어라' 라는 요청을 했다고. 까르띠에는 3년간의 고된 수작업을 거쳐서 1928년에 목걸이를 전달했다. pic.twitter.com/3Q8HAXtt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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