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김훈을 꿈꾸는 작가들이 판춘문예에 소설을 기재하는 모습 pic.twitter.com/4VrveJPbwX — DECK🏳️🌈 (@deckybi) June 13, 2017
차세대 김훈을 꿈꾸는 작가들이 판춘문예에 소설을 기재하는 모습 pic.twitter.com/4VrveJPb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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