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면세인 단말기 보험료에 VAT 받아먹다가 최민희 의원에게 딱 걸렸다네요. 두번째 꼼수인게 신청한 사람한테만 토해낸다는! KT 가입자분들, 삥뜯긴 돈 찾아갑시다. (저도 15000원정도 뜯겼었네요 ㅎ) https://t.co/x6KRzNFBCq pic.twitter.com/XtOZ0Zkhso — 똘이엄마 (@jekeal) June 13, 2017
KT가 면세인 단말기 보험료에 VAT 받아먹다가 최민희 의원에게 딱 걸렸다네요. 두번째 꼼수인게 신청한 사람한테만 토해낸다는! KT 가입자분들, 삥뜯긴 돈 찾아갑시다. (저도 15000원정도 뜯겼었네요 ㅎ) https://t.co/x6KRzNFBCq pic.twitter.com/XtOZ0Zkh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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