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가 날 코메디의 대상으로 써도 좋다고 공약한게 1987년이다. 근엄하기만 했던 박근혜 정부가 사라지고, 각종 코메디 프로에는 다시금 정치풍자가 시작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분위기에서, 문재인을 비판적으로 풍자할 수 있을까? — 썩개 환타 (@trimutri100) May 14, 2017
노태우가 날 코메디의 대상으로 써도 좋다고 공약한게 1987년이다. 근엄하기만 했던 박근혜 정부가 사라지고, 각종 코메디 프로에는 다시금 정치풍자가 시작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분위기에서, 문재인을 비판적으로 풍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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