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변호사박영진] 성매매처벌법을 두려워하던 여학생https://t.co/u66BMibGBr 아메리카노를 한 잔 보내면 저는 여의도 IFC건물의 1층 스타벅스에 가서 잘 마시고 있습니다. 항상 아메리카노만 보냅니다. 변호사 글쓸줄 아시네 — PasteCat 사진사 고양이 (@PasteCat) May 28, 2017
[여의도변호사박영진] 성매매처벌법을 두려워하던 여학생https://t.co/u66BMibGBr 아메리카노를 한 잔 보내면 저는 여의도 IFC건물의 1층 스타벅스에 가서 잘 마시고 있습니다. 항상 아메리카노만 보냅니다. 변호사 글쓸줄 아시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