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다 했으니 떠납니다” 이호철은 누구? 평범한 변호사였던 노무현에게 '민주화' 일깨운 부림사건의 그 '고문받던 청년'https://t.co/OIr2M5P3wX pic.twitter.com/0XTbyqy5HB — 한국일보 (@hankookilbo) May 13, 2017
“할일 다 했으니 떠납니다” 이호철은 누구? 평범한 변호사였던 노무현에게 '민주화' 일깨운 부림사건의 그 '고문받던 청년'https://t.co/OIr2M5P3wX pic.twitter.com/0XTbyqy5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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