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glutamin17171: 고기집에 갔는 데 벽에 이게 있었다 친구들이 명언이라고 극찬을 하는 데 저 드립을 내가 한것이라고 말못하는 답답함이란... 트위터라는 것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다 https://t.co/hpAWmPDZrL
고기집에 갔는 데 벽에 이게 있었다 친구들이 명언이라고 극찬을 하는 데
저 드립을 내가 한것이라고 말못하는 답답함이란...
트위터라는 것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다 pic.twitter.com/hpAWmPDZ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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