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아팠던 것은 진보라는 언론들이었다. 칼럼이나 사설이 어찌 그리 사람의 살점을 후벼 파는 것 같은지, 무서울 정도였다." CBS 권민철 기자는 19일 <김현정의 뉴스쇼>의 '훅뉴스'에서... https://t.co/hbPiZm0NkK — 뉴스모아보기 (@digestnewskr) May 21, 2017
"무엇보다 아팠던 것은 진보라는 언론들이었다. 칼럼이나 사설이 어찌 그리 사람의 살점을 후벼 파는 것 같은지, 무서울 정도였다." CBS 권민철 기자는 19일 <김현정의 뉴스쇼>의 '훅뉴스'에서... https://t.co/hbPiZm0N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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