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자주 만나 친해진 고양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따라오라고 야옹거리길래 뒤따랐더니 자신의 아기고양이들을 불러내 내게 소개시켜줬다. 너무 고맙고 행복해서 눈물이 날 뻔 했다. pic.twitter.com/tjBcNn0AMU — 해원 (@ccom4i) June 3, 2016
길에서 자주 만나 친해진 고양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따라오라고 야옹거리길래 뒤따랐더니 자신의 아기고양이들을 불러내 내게 소개시켜줬다. 너무 고맙고 행복해서 눈물이 날 뻔 했다. pic.twitter.com/tjBcNn0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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