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1일 일요일

RT @__d_a_w_n: 조금은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상이었다. 말로 듣는 것 보다 눈으로 보이는 간격을 보고 있자니 이건 뭐라 할말이 없다. 제일 슬픈건 성소수자들이 가장 뒤에 있었다는 점. https://t.co/4D4pEaGWr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