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상이었다. 말로 듣는 것 보다 눈으로 보이는 간격을 보고 있자니 이건 뭐라 할말이 없다. 제일 슬픈건 성소수자들이 가장 뒤에 있었다는 점. pic.twitter.com/4D4pEaGWr5 — 새 벽 (@__d_a_w_n) May 20, 2017
조금은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상이었다. 말로 듣는 것 보다 눈으로 보이는 간격을 보고 있자니 이건 뭐라 할말이 없다. 제일 슬픈건 성소수자들이 가장 뒤에 있었다는 점. pic.twitter.com/4D4pEaGW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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