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6일 수요일

RT @Nomadchang: 촛불이 열어 제낀 이번 대선에서도 동성애자 인권의 문제가 표값으로 매겨져 저울에 달리는 순간 가진자들 밖으로 존재하는 모든 인권은 소수자성은 하나 둘 짓밟히게 된다. 소수자성은 합법과 불법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의 문제며 생존의 문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