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투숙한 호텔방 번호가 569호길래 3+2, 3*2, 3^2로 외우면 된다고 했더니 아내가 '정말 그렇네?' 하면서 좋아해줬다. 난... 참 결혼을 잘했다...! — 어엉부엉 (@d_ijk_stra) April 30, 2017
몇 주 전에 투숙한 호텔방 번호가 569호길래 3+2, 3*2, 3^2로 외우면 된다고 했더니 아내가 '정말 그렇네?' 하면서 좋아해줬다. 난... 참 결혼을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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