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0일 일요일

건물도 비슷한 느낌.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 광저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유럽식의 오래된 근사한 건물과 홍콩식의 빼곡한 살림집들, 새로 만들어지는 고급 아파트들이 바로 옆동네로 이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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