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 연구회'를 잊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순전히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명분으로 깃발을 만들었던 것의 시작점이었으니까. 난 그 즐거움도 매 주 기운을 내는데 도움이 됐다 생각해. — seek (@_seekchic) March 11, 2017
'장수풍뎅이 연구회'를 잊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순전히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명분으로 깃발을 만들었던 것의 시작점이었으니까. 난 그 즐거움도 매 주 기운을 내는데 도움이 됐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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