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어탕을 맛본 다동 '충무집'은 을지로 일대의 직장인들에게 10여년넘게 사랑받는 맛집으로 무교동과 명동을 아울러 개인적으로 다섯손가락안에 손꼽는 곳.이곳에서 추천하는 통영맛집 리스트.통영에 함 가야겠다. pic.twitter.com/6vTTc8mJ5C — kangsunyoung (@realgirl0) August 6, 2014
어제 민어탕을 맛본 다동 '충무집'은 을지로 일대의 직장인들에게 10여년넘게 사랑받는 맛집으로 무교동과 명동을 아울러 개인적으로 다섯손가락안에 손꼽는 곳.이곳에서 추천하는 통영맛집 리스트.통영에 함 가야겠다. pic.twitter.com/6vTTc8mJ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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