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로불편러의 삶을 떠난 까닭을 적어보았습니다. "피시함이 거둔 많은 성과에도 그것이 두려운 이유...그들이 이루려는 사회의 총합은 내게 파시즘적인 '무균세상'으로 연상된다" https://t.co/Lzw1sUJm67 — 나무 (@namufree) March 4, 2017
내가 프로불편러의 삶을 떠난 까닭을 적어보았습니다. "피시함이 거둔 많은 성과에도 그것이 두려운 이유...그들이 이루려는 사회의 총합은 내게 파시즘적인 '무균세상'으로 연상된다" https://t.co/Lzw1sUJm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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