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대한 반박 논문도 흥미로웠었는데 동독 직장생활에서 여성권이 평등을 향하긴 했으나 가정에서의 가사노동이 여성역할이길 기대하는 사회기조는 변하지 않아서 직장생활에서의 경쟁/부담과 가정생활 부담이 동시에 주어져 서독보다 동독에서 여성이 고됬었다고. pic.twitter.com/KYNYHmKcNn
— LUNALUXLEPUS (@LUNALUXLEPUS) March 5, 2017
2017년 3월 5일 일요일
RT @LUNALUXLEPUS: 여기에 대한 반박 논문도 흥미로웠었는데 동독 직장생활에서 여성권이 평등을 향하긴 했으나 가정에서의 가사노동이 여성역할이길 기대하는 사회기조는 변하지 않아서 직장생활에서의 경쟁/부담과 가정생활 부담이 동시에… https://t.co/dKztyxbt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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