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김지영 떠나다https://t.co/PQHbCKFf8V 늘 조연으로만 기억되는 배우. 팔도 사투리에서 독보적 경지를 선보인 배우, 만년에야 그 진가를 조금씩 알리기 시작한 배우. 대배우 김지영 선생의 영면을 빈다. pic.twitter.com/gEtI7Ap86H — ㅍㅍㅅㅅ (@ppsskr) February 20, 2017
원로 배우 김지영 떠나다https://t.co/PQHbCKFf8V 늘 조연으로만 기억되는 배우. 팔도 사투리에서 독보적 경지를 선보인 배우, 만년에야 그 진가를 조금씩 알리기 시작한 배우. 대배우 김지영 선생의 영면을 빈다. pic.twitter.com/gEtI7Ap8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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