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delight412: 장문의 WSJ 기사 번역. 구글도 비정규직 비중이 절반. 프로젝트가 없어질 때 직원을 정리할 수 있느냐가 매니저 역량이란 얘기도. 소수 키맨들만 정규직을 유지할 거란 전망. 정규직 일자리는 이제 없다 https://t.co/pizf5ZToSE #브런치
장문의 WSJ 기사 번역. 구글도 비정규직 비중이 절반. 프로젝트가 없어질 때 직원을 정리할 수 있느냐가 매니저 역량이란 얘기도. 소수 키맨들만 정규직을 유지할 거란 전망. 정규직 일자리는 이제 없다 https://t.co/pizf5ZToSE#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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