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RT @EconomicView: 따라서 우리도 비슷한 표현을 만들어내 쓰든지 아니면 이재용의 공식직함인 '삼성전자 부회장'이라고 표현하면 되는 일이다. 한국 매스미디어의 재벌에 대한 입에 붙은 반성 없는 표현인 "오너"와 "총수"라는 표현을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언론의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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