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dasidoro: 봉사단체로부터 일정한 지원을 받는 '소녀 가장'이 어느 날 피자를 시켜먹었다 그게 노출돼 지원자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이 소녀는 짜장면 먹으라 보태준 돈을 모아 피자를 먹었다고 해명했으나 지원금 액수가 줄었다고 한다. 목사가 전해준 얘기다. 이상하다.
봉사단체로부터 일정한 지원을 받는 '소녀 가장'이 어느 날 피자를 시켜먹었다 그게 노출돼 지원자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이 소녀는 짜장면 먹으라 보태준 돈을 모아 피자를 먹었다고 해명했으나 지원금 액수가 줄었다고 한다. 목사가 전해준 얘기다.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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