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6일 일요일

RT @yocco_yezeu: 어제 보니 아이들은 다시 만난 세계를 부르고 싶어했다. 노령의 사회사는 재치있고 사회를 잘 보시긴 했지만 떼창을 제안한 노래는 아침이슬과 광야에서 같은 것들. 집회 시위에서 무대에 올라 진행보는 분들 연령을 일부러라도 좀 낮춰봐야 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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