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또래 학생들이 수장되는 걸 지켜본 세월호 세대의 표가 내년 총선엔 태풍의 눈이 될 지도 모르는데, `어린 학생들이 장해요 우쭈쭈’가 웬말이냐고. 정치권이 지금 가장 무서워해야 할 사람들 아닌가. — ZxZ (@zittersweet99) November 5, 2016
자기 또래 학생들이 수장되는 걸 지켜본 세월호 세대의 표가 내년 총선엔 태풍의 눈이 될 지도 모르는데, `어린 학생들이 장해요 우쭈쭈’가 웬말이냐고. 정치권이 지금 가장 무서워해야 할 사람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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