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에 정보를 위해 실린 인공기조차, 그 반대쪽 페이지의 내용은 고려하지도 않고 잘라버린거임. 즉 해외에서 오는 우편을 '누군가가' 전부 봤단 이야기.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갑자기 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 — 곰선생 (@gomdyoi) February 24, 2016
백과사전에 정보를 위해 실린 인공기조차, 그 반대쪽 페이지의 내용은 고려하지도 않고 잘라버린거임. 즉 해외에서 오는 우편을 '누군가가' 전부 봤단 이야기.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갑자기 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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