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이야기. 우리집에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영문판)이 있었음. 이런 책들은 갱신된 내용을 연감으로 보내줌. 그런데 어느날 받아본 연감에 페이지가 오려있는 걸 발견했음. 내용상 그 부분은 '인공기'가 있던 부분임. — 곰선생 (@gomdyoi) February 24, 2016
80년대 이야기. 우리집에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영문판)이 있었음. 이런 책들은 갱신된 내용을 연감으로 보내줌. 그런데 어느날 받아본 연감에 페이지가 오려있는 걸 발견했음. 내용상 그 부분은 '인공기'가 있던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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