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초대형 성과물이라던 '두바이 인천 4조 유치'는 사기꾼에 당한 것이었습니다. 안종범 수석은 그런데도 '대통령의 체면' 때문에 강행했고 결국 1000억을 날렸습니다.https://t.co/BuadcskZpy — 경향신문 (@kyunghyang) December 15, 2016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초대형 성과물이라던 '두바이 인천 4조 유치'는 사기꾼에 당한 것이었습니다. 안종범 수석은 그런데도 '대통령의 체면' 때문에 강행했고 결국 1000억을 날렸습니다.https://t.co/BuadcskZ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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