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신자유주의 하에서 공적인 것은 사적인 것을 위한 통로이고 합법은 불법이 낯시간에 둘러쓰는 가면이다. — Amelano(조정환) (@amelano) December 15, 2016
박근혜 신자유주의 하에서 공적인 것은 사적인 것을 위한 통로이고 합법은 불법이 낯시간에 둘러쓰는 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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