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멋지다, 훌륭하다, 등의 평가를 하지 말고 부모의 기분을 얘기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 그리고 '잘 했구나'의 칭찬을 들으면 아이는 다음엔 결과물이 '잘' 나오지 않을까봐 부담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었는데 꽤 충격적이었다 — iona (@TalkToIona) November 1, 2016
아이에게 멋지다, 훌륭하다, 등의 평가를 하지 말고 부모의 기분을 얘기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 그리고 '잘 했구나'의 칭찬을 들으면 아이는 다음엔 결과물이 '잘' 나오지 않을까봐 부담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었는데 꽤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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