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 수록 자신의 몸에 대해 겸허해져야 함. 소주 두병 까고 노래방에서 아침 첫 차 다닐 때까지 노래부르며 지랄염병했던 시절은 그 때로 끝임. 지금은 똑같이 그 짓 하면 새벽이 오기 전에 노래방 탁자에 피토하고 거꾸러져 죽을 것임. — Kyoko (@120pcoool) March 3, 2016
나이가 들 수록 자신의 몸에 대해 겸허해져야 함. 소주 두병 까고 노래방에서 아침 첫 차 다닐 때까지 노래부르며 지랄염병했던 시절은 그 때로 끝임. 지금은 똑같이 그 짓 하면 새벽이 오기 전에 노래방 탁자에 피토하고 거꾸러져 죽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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