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백만이 안 되면 이백만이 나"와서 칭찬 받고, 이백만으로 안 되면 "삼천만이 나올 때"까지 계속 칭찬 받고. 칭찬 받는 평화로운 "질서있는 퇴진." 좋네요. — 밥그릇에 빠진 개 (@sarcasms_) November 19, 2016
그렇게 "백만이 안 되면 이백만이 나"와서 칭찬 받고, 이백만으로 안 되면 "삼천만이 나올 때"까지 계속 칭찬 받고. 칭찬 받는 평화로운 "질서있는 퇴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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