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차벽에 수백명의 시민들이 들러 붙어 스티커를 '떼내고' 있다. "이거 결국 의경들이 다 떼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의경들 수고를 덜어주고 싶단다. 국민 마음이 이렇다. [사진더보기] https://t.co/RXgiA7h4F9 권우성 기자#박근혜퇴진 pic.twitter.com/uSebLdfVu1 — 오마이뉴스 사진부 (@OhmyNews_PHOTO) November 19, 2016
경찰 차벽에 수백명의 시민들이 들러 붙어 스티커를 '떼내고' 있다. "이거 결국 의경들이 다 떼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의경들 수고를 덜어주고 싶단다. 국민 마음이 이렇다. [사진더보기] https://t.co/RXgiA7h4F9 권우성 기자#박근혜퇴진 pic.twitter.com/uSebLdfV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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