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시위라는 것. 어떤 면에서는 "빨갱이 프레임"에서 어떻게든 벗어나려는 "코르셋 시위"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달토/pinksoju. (@leighahleam) November 19, 2016
평화 시위라는 것. 어떤 면에서는 "빨갱이 프레임"에서 어떻게든 벗어나려는 "코르셋 시위"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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