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여학생의 직설 "비폭력 프레임에 갇혀선 안 된다" https://t.co/8hC1iq547r — 원상호 (@shawn_won) November 20, 2016
고3여학생의 직설 "비폭력 프레임에 갇혀선 안 된다" https://t.co/8hC1iq54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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