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직전인 2012년 말 이 부회장이 대표로 있던 케이블채널 tvN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송했고,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이 상당히 거북스러워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https://t.co/POqO3iCGdk — 한국일보 (@hankookilbo) November 3, 2016
대선 직전인 2012년 말 이 부회장이 대표로 있던 케이블채널 tvN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송했고,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이 상당히 거북스러워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https://t.co/POqO3iCG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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