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과 무능으로 국민을 편가르는 신우파 보수정당의 ‘두 국민 정치’는 선악 이분법 진영논리에 사로잡힌 구좌파 진보정당의 ‘시끄러운 소수의 정치’와 ‘적대적 공생 관계’를 형성했다." https://t.co/tuKaEQP5ai —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순실한 개) (@anbinrocker) November 3, 2016
"유능과 무능으로 국민을 편가르는 신우파 보수정당의 ‘두 국민 정치’는 선악 이분법 진영논리에 사로잡힌 구좌파 진보정당의 ‘시끄러운 소수의 정치’와 ‘적대적 공생 관계’를 형성했다." https://t.co/tuKaEQP5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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