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건 떠날 준비가 된 사람을 안 떠나게 만드는게 그 회사의 역량. — 괴골 [개물] (@cfr0g) November 25, 2016
언제건 떠날 준비가 된 사람을 안 떠나게 만드는게 그 회사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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