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RT @byeolheneunbahm: '코로나' 맥주 창업자, 고향주민 1인당 29억 원씩 유산 남기고 숨져 스페인 빈촌 출신, 32세에 멕시코 이민..작은 창고에서 맥주 제조 시작. 고향과 멕시코에 장애인을 위한 취업기관을 세우기도..… https://t.co/dxtJGYbm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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