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맥주 창업자, 고향주민 1인당 29억 원씩 유산 남기고 숨져 스페인 빈촌 출신, 32세에 멕시코 이민..작은 창고에서 맥주 제조 시작. 고향과 멕시코에 장애인을 위한 취업기관을 세우기도..https://t.co/VD3uXmoEAl pic.twitter.com/lCV993urvE — 쉽게 씌여진 튓 (@byeolheneunbahm) November 25, 2016
'코로나' 맥주 창업자, 고향주민 1인당 29억 원씩 유산 남기고 숨져 스페인 빈촌 출신, 32세에 멕시코 이민..작은 창고에서 맥주 제조 시작. 고향과 멕시코에 장애인을 위한 취업기관을 세우기도..https://t.co/VD3uXmoEAl pic.twitter.com/lCV993u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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