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nutier: #문단_내_성폭력 우리팀이 소설가 박범*의 수필집을 편집할 때의 일이다. 그무렵 진행됐던 sbs 토크쇼, 여의도 벚꽃축제 강연 등과 일이 맞물려 우리팀, 여성팬 2명, 방송작가와 박범*이 술자리를 하게 됐다. 대낮이었고 소설가의 강권으로 이루어진 자리
#문단_내_성폭력
우리팀이 소설가 박범*의 수필집을 편집할 때의 일이다. 그무렵 진행됐던 sbs 토크쇼, 여의도 벚꽃축제 강연 등과 일이 맞물려 우리팀, 여성팬 2명, 방송작가와 박범*이 술자리를 하게 됐다. 대낮이었고 소설가의 강권으로 이루어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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