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작가의 평소 행실에 대해, 제 경험을 적은 글을 더해 봅니다. 더 이상 '은교'라는 단어가 여성을 측정하는 고상한 비유로 쓰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단_내_성폭력 pic.twitter.com/tiF0UxZKhF — 이세 (@ISE_rror) October 21, 2016
은교 작가의 평소 행실에 대해, 제 경험을 적은 글을 더해 봅니다. 더 이상 '은교'라는 단어가 여성을 측정하는 고상한 비유로 쓰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단_내_성폭력 pic.twitter.com/tiF0UxZK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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