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할로윈에는, 할로윈에 어울리는 괴물이나 귀신 이야기가 적격인 듯 해서 기획 발행해봤습니다. <프랑켄슈타인: 현대의 프로메테우스>https://t.co/hkNpJc02nN — nomodem (@nomodem) October 29, 2016
역시 할로윈에는, 할로윈에 어울리는 괴물이나 귀신 이야기가 적격인 듯 해서 기획 발행해봤습니다. <프랑켄슈타인: 현대의 프로메테우스>https://t.co/hkNpJc02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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