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대학의 시국선언문이 젊은 패기에 앞서 뻣뻣한 느낌인데, 신학교연합의 선언문은 유독 차분한 명문이라 감탄하며 읽었다. pic.twitter.com/zhoAQrGEE3 — 킬여왕 (@killingtimer) October 28, 2016
여러대학의 시국선언문이 젊은 패기에 앞서 뻣뻣한 느낌인데, 신학교연합의 선언문은 유독 차분한 명문이라 감탄하며 읽었다. pic.twitter.com/zhoAQrGE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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