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6일 금요일

RT @x_file_: 나는 사랑하는 이를 아끼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남자들에게 절망감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나 물었는데 또박또박 멘션 넣던 그가 끝내 답을 달지 않았다. 댁의 어머니가 좋아하는 음식은 뭐고, 만들어 대접한 적이 있냐는 단순한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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