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친구는 그냥 바닐라 라떼 두유로 바꾸고 시럽 적게 이게 다였는데도 한남이 지딴에 농담한다고 어우 ㅁㅁ씨 역시 여자라~ 이런 말 시작하는데 내가 주문을 하니 아가리를 다물었다 (커스텀 9162836283637개 넣은 프라푸치노 시킴) — 훗뭇풋툿 (@homofatal) September 15, 2016
심지어 친구는 그냥 바닐라 라떼 두유로 바꾸고 시럽 적게 이게 다였는데도 한남이 지딴에 농담한다고 어우 ㅁㅁ씨 역시 여자라~ 이런 말 시작하는데 내가 주문을 하니 아가리를 다물었다 (커스텀 9162836283637개 넣은 프라푸치노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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