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5일 월요일

RT @momoko_twit: 가해자가 경찰을 거실로 안내하고 시원한 물 대접하면서 '딸이 말을 안 들어 얼마나 속상한지'를 하소연 하고 돌려보내려는데 내가 방에서 튀어나와서 경찰 다리 붙잡고 울며 매달림. 제발 저 사람 데리고 가시거나 내가 안전하게 나갈때까지 여기 있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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