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파도 학교에 가는 걸 <성실함>이라 부르는 문화는 너무 위험. 저런거에 세뇌되니까 연차를 쓰면서도 괜히 결근하는 기분 들고 아파서 병가 내면서도 죄 짓는 기분 들고 그러는 것임 — 에부리에 (@miss_everie) September 6, 2016
아무리 아파도 학교에 가는 걸 <성실함>이라 부르는 문화는 너무 위험. 저런거에 세뇌되니까 연차를 쓰면서도 괜히 결근하는 기분 들고 아파서 병가 내면서도 죄 짓는 기분 들고 그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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