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에 아내가 택배도 배달음식을 받는 것도 자기 손으로 하기 싫어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집에 여성이 산다.'라는 것만으로도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는 더 이상 아내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세상이 이상한 거다. — 다나카 소이치로 (@bhkim77) September 6, 2016
결혼 초에 아내가 택배도 배달음식을 받는 것도 자기 손으로 하기 싫어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집에 여성이 산다.'라는 것만으로도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는 더 이상 아내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세상이 이상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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