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화 같은걸 보면 전통적 성역할 거부하는 듯한 성격의 캐릭터들이 대부분 주인공이 아니라 악당인 이유는 그런걸 나쁘게 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지고 또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은 그런걸 나쁘다고 생각하게 된대 이걸 퀴어코딩이라고 한대 — [송하나] 북극여우 (@vanillacat272) March 18, 2016
만화영화 같은걸 보면 전통적 성역할 거부하는 듯한 성격의 캐릭터들이 대부분 주인공이 아니라 악당인 이유는 그런걸 나쁘게 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지고 또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은 그런걸 나쁘다고 생각하게 된대 이걸 퀴어코딩이라고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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