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봤는 데 이 두분이 지향하는 바는 녹색이나 생태주의라기 보다는 일제말-해방 직후의 농촌 생활을 이상으로 생각하는 '낭만적목가주의'라 할 수 있을 거 같다. https://t.co/BMGG7Fghz5 — Cool Left (@cool_left) August 28, 2016
생각해봤는 데 이 두분이 지향하는 바는 녹색이나 생태주의라기 보다는 일제말-해방 직후의 농촌 생활을 이상으로 생각하는 '낭만적목가주의'라 할 수 있을 거 같다. https://t.co/BMGG7Fgh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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