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주무르고 만졌다" 김포공항 청소노동자들의 '눈물의 삭발식' https://t.co/sHslv3abqB — 김세균 (@skkim47) August 12, 2016
"아무렇게나 주무르고 만졌다" 김포공항 청소노동자들의 '눈물의 삭발식' https://t.co/sHslv3ab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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